강구 유흥 다즐겨본놈이 후기쓴다 형들 술집 빼고 떡집 말이야
싼마이로 놀려다 외국애들 휴게 갔다 내상입고 여기와서 내상치료받고 스탭형한테 팁줬다
연휴때 술도 많이마시고 이리저리 뽈뽈대며 돌아다녔더니 몸도 찌뿌둥해서
일타쌍피로다가 스파 왔다 가게내부 깔끔하고 실장 스탭 다들 친절하다
결제하고 씻고 대기하고 있으면 스탭형이 나 데릴러온다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가서 편안하게 내집안방 조금만 누워있으면 마사지쌤 노크하시면서
상냥하게 인사하며 들어오신다.
마사지는 뭐 스파다녀본 형들은 다들 알지? 전체적으로 엄청난 내공으로 온몸을 풀어주신다
그렇게 마사지좀 받다보면 찜마사지 뜨끈하게 받고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이건뭐 밥먹기전 에피타이저 수준마냥 빨딱세워주신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시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언니등장한다
오늘본 언니 지아 언니인데 민삘에 슬랜더 적당한 볼륨의 가슴을 소유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입고 있던 홀복을 벗고 내위에 올라탄 지아
준비됬냐며 대답하기도전에 바로 애무를 시작해준다.. 애무는 뭐 기본적인 애무였어
근데 좋았어 뭔가 되게 보들보들한 혀느낌이 아주 좋았어
점점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물었는데 따듯하더라고, 그느낌이 좋았다 두툼한 혀를 굴리며 빨아주는데
몰라 그냥 좋았어 그러고 어떤자세로 시작할까 하며 물어보더라 그래서 눕혔지
눕혀서 삽입하고 박아대기 시작했어, 적당한 쪼임이였고 젤이였는지 모르겠는데 많이 흘렀어 뭐가
그리고 뒤집어 눕혔지 뒤집어 눕히고 뒤에서 지아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박았지
얼마못가 싸긴했지만 ,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지아였어 친절했고 털털했어 돈아깝단 생각 안들었고
형들도 근처 올일 있으면 한번 들려서 서비스 받아바 만족할거야 나는 이만 갈게 ! 아참 사진하나남겨놓을게 어렵게찍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