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에 강남 가인에서 접견한 언니는 바로 미씨!

시오후키에 서비스도 상당하다는 추천받은 언니였습니다

미씨언니의 모습은 약간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섹시와 관능의 조합페이스에 야한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 

탈의를 하고나서 안쪽으로 이동후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력한서비스를 구사하는데 특히 응꼬를 자극하는 느낌이 상당히 빡십니다

다시 말하자면 엄청 강력해요 

게다가 오래합니다

괄약근 트레이닝에 도움이 될정도? ㅋㅋ

앞판서비스때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노콘으로 바로 연애까지 즐기는데 

물다이 위에서 즐기는 연애가 이렇게 좋을진 몰랐네요

신나게 펌핑을 즐기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준비된 시오후키를 시작하는 미씨언니

첨엔 신기해서 좀 보려고했는데 언니의 몸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안보이니깐 약간 무섭기도 했는데 이내 엄청난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먼짓을 하는지 몰라 후덜덜했는데 물줄기가 터져나오더라고요

넋놓고 즐길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완전 신기방기 개신기했습니다 

다시 샤워를 하며 미씨언니의 촉감좋은 알몸을 만져보는 재미도 즐기고

물기까지 닦고 나서 침대에서 바싹 밀착해 자리했습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눈을 감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가슴 그리고 더 아래로 이동했습니다

섹시한 조개맛을 듬뿍 보는데 반응이 살아있네요

왠지 더욱 촉촉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두번째 연애시간!

연애를 하는데도 야릇터지는 신음과 반응이 아까보다 더 대단합니다

삽입할때마다 두가슴 출렁이는 모습 보면서 하는데 도저히 오래 버틸 수 없더라고요

노콘이라 그런지 얼마못가 신호가 또 오길래 또다시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미씨언니의 젖가슴에 안겨있다가 샤워를 마치고 담배하나 피우고나서 

나를 꼭 안아주는 미씨언니가 참 좋았습니다

또 보고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끝까지 혼쭐을 내주는 대박필견녀 인정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는데 미씨언니는 또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