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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송수빈 만나고옴
높을고

이번 설 연휴가 길어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오랜만에 로엠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가성비로 좋은 매니저님들 추천좀 해달라고하니 프로필주신 사진중에서 


송수빈 골라서 예약드렸습니다


탱탱한 허벅지가 즐달할수있을것 같았습니다


매니저 호텔와서 만났는데 고양이상의 얼굴에 몸매가 좋아보였습니다


연휴기간동안 물을 못빼서 빨리 즐달하고싶어 송수빈한테 얼릉 씻고 나오라고했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  알맞은 가슴사이즈에 탱탱한 허벅지가 바로 보이더군요


침대로 모셔와 이리저리 애무를 해주니 반응이 오는게 이때다 싶어 


처음부터 깊숙히 찔러넣고 마구 흔들어대니 신음소리도 찰진게 떡칠맛이 났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빨리 끝내게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음번에 투샷이나 4시간 코스로좀 즐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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