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놈에 아우성에 못이겨 저에게 좋은 기억이 있었던 플라워로 방문해봅니다.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실장님이 제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에 추천은 항상 좋았기에 오늘도 믿고 제이를 보기위해 샤워를 해봅니다.
샤워를하고 시간이되어 제이 방으로 고고띵..
떡감 좋은 굉장한 몸매가 보이네요!!
바디라인이 정말 탄탄하고 훌륭합니다.
오늘도 실장님에 굿 추천에 감사함을 느끼며 침대에 걸터앉아 제이와 담소를 나눠봅니다.
대화를 하는데 제말두 센스있게 잘 받아치며 말두 이쁘게 하는데 정말 이뻐보이네요 ㅎㅎ
그렇게 반갑다며 몸에 대화로 찐한 키스가 이어지고 샤워장으로 출발~~
정말 좋네요.제이 원피스를 입은 숨겨놨었던 나체를 보니 오우..환상적입니다!!
기가막힌 몸매를 보고있자나 제 아랫놈은 벌써부터 정신을 못차리네요 ㅎㅎ
열심히 저에 몸을 닦아주는 제이...
애인모드가 목적이기 때문에 침대에 걸터앉아 제이 입술을 천천히 맛보기 시작!!
그렇게 제이의 섹스러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ㅎㅎ
저를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하네요.
바로 역립 시전! 제이 꽃잎에는 물이 벌써부터 흥건하네요.
제이 쪼임이 느끼고싶어 바로 콘을 장착하고 고고...
맨 처음에는 제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열심히 박아주다 바톤 터치하고 정자세로
이자세 저자세 열심히하다가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발싸했네요 ㅎㅎ
나갈때까지 품안에서 부빗거리며 시간이되어 헤어졌네요.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