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가 오는 날씨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눈이 내리는 이틀동안 집콕 하고 있었더니 바람이라도 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누워만 있느라 축 늘어진 근육들을 달래러 스파로 향했어요
실장님에게 추천 받아서 릴레이 코스 진행했어요
일단 앞뒤로 다른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방으로 안내받으니 수진 언니 입장
상당히 앳되어 보이는 밝은 느낌의 애기애기한 언니가 들어왔네요
번화가 돌아다니다 보면 최소 중상급 이상 되는 와꾸에
키는 163정도 되어보였고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에 띄었어요
가벼운 인사와 함께 보게된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잘 웃고 성격이 밝은 어린 친구라 방 안에 화사함이 맴도네요
은은한 조명에 드러다는 힙라인도 예술이에요
잘록한 허리에서 굴곡져 내려가는 탄력있는 힙라인과
부드럽고 비끈거리는 피부가 닿는 순간 너무나 좋았어요
그러다 섹스러운 눈빛을 장착하고 제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고
온몸 곳곳을 입술과 혀로 누비고 다녔어요
특히 아래쪽으로 내려가 애무 할때는 정말이지 쾌감도 좋고
립스킬이 보통 스킬이 아니란걸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워낙 시각적인 효과가 좋아서 첫 서비스는 오래 못가고 마무리 했어요
그 후 마사지를 받고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고 2차전을 준비했어요
마사지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힘을 내보기로 하고 2차전 시작
이번에는 키가 쭉 뻗은 장신의 하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이 너무 예쁘고 옷 속에서도 볼륨감이 좋아보였어요
가슴은 B+ 정도 되어보였는데 비율이 워낙 좋아서 정말 섹시해요
섹시한 외형과 예쁜 얼굴에 비해 성격이 순둥순둥 하네요
잘 뻗은 다리 위 봉긋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났고
그대로 베드 위로 올라와서 위아래를 탐닉하며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하늘 매니저의 흡입력은 거의 다이슨 청소기급이었어요
강약강강약 템포로 정신없이 서비스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자연스럽게 움직인 저의 손은 말캉하고 부들부들한 하늘의 가슴을 향했고
곧이어 하늘언니의 ㅂㅈ에 제 몸을 담궈봅니다
촉촉한 감촉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가는데 들락거린지 얼마 안지나
신호가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떡감 좋은 매니저였고 훌륭한 외모와 마인드까지 가진 언니였어요
오늘 본 수진이 언니와 하늘 언니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스파 다니시는 분들은 호불호 없이 좋아할만한 매니저기도 하고
서비스 받아보시면 만족도가 정말 높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