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언니 161에 크지 않은 적당한 키에 비율좋고 탄력있는 몸매 

가슴은 A+ ~ B정도.. 굉장히 기름이 쪽 뺀 몸매임 

귀엽고 깨끗하게 생겼음

더블언니는 163 B+ ~ C컵의 들어가고 나올때 팍팍 나온 그야말로 

섹시베이글의 정석이 아닐까싶습니다 섹녀 찾으면 더블언니임

간단한 대화후 "오빠이제 씻자"  이제 2:1이 시작되는군요

뒤에서 백허그해서 쪼물딱 대면서 제 똘똘이에 장난을 치면서 이동했네요

샤워하면서 앞뒤로 씻겨줍니다 

다 씻자마자 물다이에 저를 눕히더니 시작하네요

그리고 오일을 뿌리고 올라타 물다이에 누워서 해주네요

긍데 싸지않게 주의해야합니다

더블.콤보언니 둘이서 시작되는 몸짓하나하나가 거참. 풀밭에 쿠퍼액 질질 흘릴 때 까지 참고 참았습니다

굉장히 하드한 수위에 놀라울 뿐이였죠

침대에 가서 누우면 마른다이 또 들어오니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물다이 부들부들거리면서 잘 참아내고 긴장풀린 상태로 마른다이 훅 들어오니까

못참고 발싸 ㅠㅠㅠ

우째ㅠㅠㅠㅠㅠ

벌써 싸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안싸고 버티는게 용한거라고 응수합니다

잠시 담배피면서 휴식을 갖자고 하길래 ㅇㅋ를 외치고 잠시 쉬어봅니다

더블.콤보 언니 둘이 슬슬 시작하자면서 달려듭니다

앞뒤로 마구마구 범해지니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하네요

저도 못참고 역립시작!

근데 생각보다 잘 느끼는거 보고 또 흥분해서 역립 결국 올라타 시작하는데

움찔움찔할 때 바로 삽입하니 허리가 팍 꺽이네요ㅎㅎㅎㅎ

한참을 미친듯 허리를 놀렸더니 더블언니가 숨소리가 넘어갑니다

오르가즘 엄청 느끼길래 폭풍스럽게 ㄱㄱ

근데 떡감이 예상치 못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콤보언니에게 올라타서 미친듯이 다시 시작합니다

넣을때마다 터질듯한 신음소리와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이 더욱 꼴릿하게 만들어주고

죽이는 떡감에 넋을 잃고 미친듯이 박았네요 

나 금방 갈거 같다고 하니 자기도 금방 간다고하네요

폭풍적으로 다가 격정적으로 하다가 서로 발사하고 

부들부들 움찔움찔ㅎㅎㅎ

여친이랑도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는뎅 킁~

확실히 속궁합이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네요

애인모드 서비스 떡감 중요시 여기는분들께는 강추드립니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