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코스로 만나고 온 대박녀 은수
1.애인모드가 겁나 좋습니다
2.쪼임이 예술입니다
3.스킨십을 좋아합니다.
4.매미스탈에 애교도 많습니다
5.자지 꼽아주면 환장합니다.
복도에서 맛볼때도 심상치않다고 생각했지만
침대에서 제대로 맛보니 이건 리얼 긴자꾸느낌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쑤셔넣었는데
뜨끈함과 동시에 강하게 느껴지는 압박
보통은 어느정도 삽입이 된 상태가 돼야
쪼임이 느껴지는 언니들이 많은데
은수는 귀두가 들어갈떄부터 이미 문턱에 걸린 느낌
이정도 매니저들은 많죠?
지금부터가 진짜 대박입니다
보지가 꿈틀꿈틀 거리며 자지를 조금씩 흡입하는 느낌인데
살아있는듯 움직이면서도 자지를 밀어내질 않아요
마치 자지를 기다렸고 정액을 받아내길 원하는 느낌이랄까?
자세 바꾸면서 쿵떡쿵떡 리듬을 맞춰보면
은수도 내 템포에 잘 맞춰주고
저도 은수 템포에 맞춰 떡을 치니
이보다 더 좋은곳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섹스후에도 바로 안겨서 애인처럼 안겨오니
은수와의 달림에 아쉬움을 느낄 타이밍은 1도 없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