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xx스파에 한창 꽂혀서 그쪽으로만 다니다가 작년 어느날
집에서 15분 거리에 스파가 생겨서 방문하고 그 후로 자주 방문 하고 있어요
마사지 퀄리티며 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아서 늘 만족
딱 한가지 아쉬운게 매니저 초이스가 없다는 점인데 이부분은
실장님께 말씀드리면 최대한 제 스타일에 맞춰서 매니저 넣어주셔서 괜춘
방문때마다 직원들도 너무 잘 챙겨 주시고 마사지 맛집인거는
후기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의 검증이 있었고 저도 이미 여러번 칭찬했던지라
오늘은 두말할거 없는 마사지에 대한 내용은 패스 할게요
(사실 이번에 접견했던 매니저 칭찬하고 싶어 후기 작성한다는....)
- 나윤 매니저 -
방에서 언제나 그렇듯 탈의를 하고 관리가 끝나갈때 쯔음
노크 소리가 들리며 하이톤의 목소리의 나윤 매니저가 인사를 하며 들어왔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탱글탱글한 탱탱물광 피부를 가지고 있네요
바스트는 공격적이고 터질거 같이 힘찬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C~D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에
홀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흥분이 되네요
어두운 조명아래 가까이서 확인한 얼굴은 장난꾸러기 같은 이쁜 얼굴이었고
탈의를 마친 후 곧바로 서비스가 시작 되었어요
천천히 또 자극적으로 강약 조절 해가면서 저를 흥분시키는데, 제가 또 멘트가 야한거에 약해요
근데 나윤 매니저는 장난스럽게 야한 멘트도 툭툭 던지고 제가 치는
멘트를 잘 받아 주기도 하는데 꾸러기 같은 얼굴과 다르게 말하는게 엄청 야하네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가더니 목 깊숙이 넣어 ㅇㅁ를 해주고
더이상 하드하게 서비스 받다가는 못버틸거 같아서 살짝 신호를 주니
옅은 웃음과 함께 아이컨텍 한번 하고는 제 위로 올라와 제것과 매니저거를 결합시키네요
제 양 손은 나윤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만졌고
탱탱물광 피부에 엄청난 떡감, 그리고 99금 멘트까지 합쳐져
제 속도 모르고 느낌이 오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템포조절 못하고
그대로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왔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모든 방면에서 정말 퀄리티 좋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