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또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었던 NF 미소
명절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서 W로 재방합니다
전에 우연히 봤턴 NF미소.. 이번에는 투샷으로 다시 봤네요
미소를 지명하고 대기하다가 드디어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네요~ 드가자마자 저를 알아보며 오빠 또왔다며 방겨주는 미소
저도 너무 반갑고 좋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히죽거리게 되네요 ㅋㅋ
이바구좀 즐기다가 이제는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샤워하고 양치까지 침대로 이동합니다
간단한 애무 그리고 길고 깊은 BJ까지 진행하는데
촉감이 너무 좋네요 잘해주고 잘 빨아줍니다
CD를 장착하고 1차전을 시작합니다
서로 기운을 빼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오히려 독이 되었을수도;;
파워섹을 하게 되었네요
이날따라 컨디션이 얼마나 좋던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등줄기에 땀이 맺히더라고요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슬그머니 미소의 가슴을 탐하다가 내려가 봅니다
미소의 이쁜이를 열심히 낼름낼름하는데 반응이 너무 좋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떨림은 진해져가고 다시금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싼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금 풀발기가 되어 다시 또 파워섹을 합니다
하지만 1차전의 여파인가 점점 기운이 딸리네요 이놈의 저질체력 ㅠㅠ
간신히 집중해서 2차전도 성공했지만 쥐어짠듯한 느낌을 버릴순없었네요
미소가 너무 수고했다며 음료수도 갔다주고 담배도 붙여주고
아이고 얼마나 민망하던지 ㅋㅋ
그래서 원없이 섹을 즐기고 달콤하게 끌어안고있다가 퇴장했습니다
이날은 바로 집에 와서 뻣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