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 눈이 많이와서 따로 고향은 안가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친구와 강남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집이 거리가 있다보니 다시 운전해서 가기엔
술을 많이 마셔서 차라리 방잡고 자고 내일 가자라는 마음으로 호텔로 갔음
막상 혼자 호텔에 있으니 뭔가 허전하면서 혼자 뭐하지라는 현타도 와서 휴대폰을
둘러보는데 VVIP업종에 클라우드라는 업체가 새로생겨서 바로 연락 해봤음
시간이 늦었는데 가능한 매니저 있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했고 별다른 인증없이
바로 프로필 받아봤는데 스튜어디스 백은빈을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음
술도깰겸 샤워를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착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문을 열어줘서 만나봤는데 민삘에 청순한 스타일이라 너무 이상형에 가까웠음
직업이 스튜어디스라 밝은성격에 붙힘성도 좋고 배려를 많이 해주는 스타일이였고
이런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외모나 몸매 성격등등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실전에서는 어떨까 생각했는데
막상 실전을 뛰어보니 애인모드가 지금것 만났던 어떤 매니저 보다 더 최고였고
떡감까지 너무 좋았던 백은빈 맨저 덕분에 너무 만족했음
클라우드 업체는 처음 이용했는데 첫만남에 백은빈 매니저를 만나서 숨은 보석을 찾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을만큼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