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 리나쌤이었습니다
나이는 25살이라고 하셨고 이쁘장한외모에 몸매좋고 (가슴커요)
마사지는 중상이시고 마인드도 좋고 착하셧습니다
급소같은 예민한부분은 살살 마사지해주면서
손길로 전체를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하체까지
진행해주시는데 아 정말 좋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이쁜 분에게 받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 꽁냥 꽁냥 하며 시간보내고 마사지 받았던적은 처음이네요
서혜부마사지때는 가슴을 밀착해주면서 은은한 좋은 향을 내뿜으면서
관리해주는데 그 느낌 아시죠?ㅎㅎ
정말 신경잘써주시더군요 마인드 굿굿
어리고 와꾸도 좋았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분들도 가셔도됩니다
90분이었지만 몸은 확 풀리고 집에서 뻗었네요 더 긴코스로 할걸 생각도들었네요
다음엔 120분....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