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도안오고 힐링이 땡겨서 업소 검색하다가

코스튬에 나리가 생각이나서 예약을 합니다

한 때 나리만 보러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 기억을 되뇌어서 다시 방문을 하는데 오랜만임에도

불과하고 웃으면서 반겨주는 나리~

첫마디는 다를거없이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데

느낌이 애인모드랄까 여자친구느낌이랄까 

하여튼 나리는 진짜 존나착하고 웃는게 기염입니다

와꾸도 뭐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되고 예쁜외모도 아니고

못생긴 외모도 아니고 진짜 딱 일반여성 스타일~

제가 원하는 스탈에 몸매라..ㅎ가슴은 자연산에 B컵?

만질맛 납니다..ㅎ

또 마인드 하면 나리 만큼의 마인드를 보기 힘들죠ㅎ

서비스 또한 진짜 극강하드입니다 

아마 제가 다녀본 업소중에 서비스로 따지면 강남원탑

아닐까 싶네요 뭐..제 예상이지만 

서비스하면 서비스 마인드하면 마인드 정말

적극 추천입니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수없는 끝판왕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