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요일에 쉬면서 집에 누워 있으니
지루하고 심심해서 차끌고 스벅 들려서 커피 마시면서
핸드폰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헬로스파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주간할인 시간이라 할인까지 받아
계산하고 키 받고 안내 받아서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방 안내 받았어요
누워 있으니 노크하고 마사지 하는분이 들오십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 건데 여기 마사지 진짜 잘합니다!!
물빼러 올때 마다 마사지받고 나면 시원함이 지립니다
찜마사지도 따뜻하니 이런 겨울날씨에 받으면 노곤노곤 해지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제 소중이는 팔팔해 졌어요
노크하고 재희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재희씨가 bj를 해주는데
혀 스킬이 예사롭지 안습니다 ㅎㅎ
가슴부터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데 애무해주는 표정이 진짜 꼴릿한게
소중이가 꿈틀꿈틀 대고 잇으니 입으로 깊숙히 bj도 해주고
혀로 귀두를 감겨 오는게 대박입니다
콘을 끼고 봉지안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상급!! 천천히 박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속도를 점점 높이면서
서서 뒤치기 하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니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도 좋네요
뒤치기를 하다가 쌀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누워서 빠르게 박으면서 가슴을 꽉 움켜 쥐고 발사 했어요
이런 매니저가 오피에 안있고 여기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돈 덜들어 가고 ㅋㅋ
포옹하고 나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