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실장님에게 추천을받고
달리고싶어서 만난 세빈이
일단 샤워하고 침대에눕자마자
언냐가 공격을 시작하네요
포인트를 잘 집는듯
얼굴은 너무 또 이쁘고 하니
어느세 3번째다리는 기립을 하고 계시고
침대로와 약간 물빨하고
정말 순간적으로 모자가 씌워지더니
나도모르게 동굴탐험을 하고있네요
연애 도중에도 언냐의 공격은 계속되고
뭐라 말로는 형용할수는 없지만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찌할수 없는 사실인가 봅니다
계속 이어지는 격정적연애
가슴 흔들리는게 장난아님
진짜 미친 가슴입니다
와꾸도 개 오지게 이쁘시고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
이런 언니는 예약 압박이 필수인데
부디 꼭 방아찍고 벗고 맛보고 즐기고 박아보시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