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받던 친구가 태국에갔대서
후기보고 제나로 지명해서 달렸습니당
제나 굉장히 이쁘고 육덕져서 몸매만 보고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ㅋㅋㅋ
살빼면 이쁘겟다가 아니라 그냥 이쁨 ㅋㅋㅋ
본인도 그걸 아니까 살 안빼는건가
뱃살도 통통하고 엉덩이가 진짜 와 ㅋㅋㅋ
함몰 유두는 살짝 빨아줬을뿐인데 우뚝 솟아서
계속 빨고 싶게 만들고 장난도 아니었어요 ㅋㅋ
잠깐에 부비에도 힘이 잔뜩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그런 제껄 유미가 천천히 어루달래주며
애무해주는데 진짜 이게 행복이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즐겼는지 기억도 잘 나지않아요
정말 시간내내 너무 좋다.... 생각만하면서 보낸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