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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예빈후기
밤꽃

서울에 있는 동안 자주 가려고 스테이 출근부를 봅니다 저번에 워낙 좋았어서 다시 예빈이가 보고싶네요

이번에도 똑같은 예약시간에 예약성공합니다 저녁이라 버스 지하철도 안막히고 잘 도착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 후 대기합니다 노크 소리 후에 예빈이가 들어오네요

간단한 대화 후 예빈이가 벗는데 여전히 청순한 얼굴에

큰 가슴입니다 이런 매니저를 이런 가격에 보는게 좋다고 느껴집니다

예전엔 이렇게까지 안예뻤는데 코 성형후 더 예뻐졌네요

예빈이가 가슴을 빨아주는데 아래로 보이는 가슴골을 보며 흥분합니다 신음소리를 뱉으며 부드러운 가슴을 만집니다

예빈이 가슴은 적당히 크고 안처지고 탱탱합니다 아래로 예쁘게 늘어진 가슴이 촉감도 좋고 좋네요

성숙해서 그런지 애무도 대충 안하고 시간들여 꼼꼼히 해줍니다 

이후 삼각애무로 내려가는데 예빈이 머리를 살짝 잡고 보이는 가슴을 보며 흥분합니다

압도 강하게 빨아주네요 혀와 이빨이 느껴지네요 이후 예빈이가 올라와주네요

아래로 예쁘게 늘어진 가슴이 예쁩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며 흥분합니다

이대로 연인처럼 계속하면 좋으련만..시간 제한때문에 정상위로 교대합니다

부드러운 예빈이 아래에 넣고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이네요 부드럽게 살끼리 맞대면서 예빈이 가슴이 출렁입니다

밑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제걸 보며 점점 흥분하다 그대로 발사합니다

마지막에 내가 닦아줄게 이러는 예빈이가 좋아지네요 예쁘고 가슴도 크고 성격도 좋고 단점없는 완벽한 예빈이입니다

이후 샤워 후 간단히 대화합니다 예빈이 대학교 이야기 제 과거이야기 등등 하니 벌써 벨이 울리네요

거의다 30분으로 하고있는데 요즘들어 30분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예빈이에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나갈때도 기분이 좋게 나가네요

무미건조한 달림도 많은데 이정도면 좋은 달림이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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