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서 털털한 조이 언니 후기
안마 업소는 많이 가보지 못했다 보니 집근처부터 탐방하자는 생각으로
가까운 더블유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이름이 바뀌기전 서너번 이용해 본 기억이 있는 곳이더군요
그때의 기억으론 내상은 없었던 것 같아 가볍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진들도 친절했습니다 조금 바빠보이긴 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저를 잘 챙겨주셨구요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기다리다 호출을 받고 조이 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만난 단지 언니는 키가 아담하고 약통통과
보기에도 좋고 만질 곳도 조금은 있는 그런 몸매에 얼굴도 귀욤 와꾸였습니다
낯가림 없이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며 저를 이끌어줍니다
애인모드가 정말 좋은 언니이고 멘트도 재미있게 잘 날려주는 언니입니다
자기가 저를 따먹을거라고 하면서 뒷판부터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하드 합니다
물다이를 잘 탑니다.앞판을 받으면서 엉덩이랑 가슴쪽을 슬쩍슬쩍 터치해보니
보드라운 피부를 가졌고만지는 것을 좋아하는듯 으흠~ 하는 신음과 계속 만져달라고 합니다
다 끝나고 침대에서 이제 하자!하면서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쪼그린 자세에서 살며시 넣었다뺐다 하다 천천히 쭉 집어넣는데 조임 좋았어요
아담한 체구라 위에서 운동할때 안고서 하기에 딱 좋았고 정자세로도 잘 안겨옵니다
마지막은 뒤치기로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헉헉하면서도 연신 좋다고 하다 같이 쓰러졌습니다
나오기전 마지막 뽀뽀해주는데 귀엽기도 하고 ㅎㅎ 또 보자고 하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