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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제이 가끔 이런 여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심저격남

주간 제이 가끔 이런 여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티파니에 방문하니 실장님 날씨가 춥다고하시면서 따스한 커피 한잔 타주십니다.


스타일을 물어 보시길래 전 딱히 그런거 없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대기를 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나서 저를 안내를 해주시면서 서비스도 꼼꼼하고


성격도 쾌활한 언니를 보라십니다.


방안에 들어가니 아담하고 성격좋게 생긴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하니 가운안으로 손을 넣어 저의 가슴뛰는 걸 느껴본다고 하내요 ㅋㅋ


이럴 때 꼭 쉬도 때도 없이 만져주던 옛 여친 생각이 나네요.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더니 샤워장으로 저를 이끕니다.


샤워를 하던 중 제 존슨을 열심히 닦아 주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덮쳐버렸습니다.


올만에 서비스 받을려고 왓는데 약간의 터치만으로 흥분하고 


그만 그녀를 데리고 침대로 이동


어느새 서로의 몸을 물고 빨고~~ 그녀의 크진 않지만 이쁜 모양의 슴가도 맛보고


이슬 맺힌 꽃잎도 구경하는데 그 섹시한 표정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합체의 시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반응도 활어급입니다.


많이 느끼는지 물도 많아서 연애감도 우수합니다.


가끔 이런 여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ㅋㅋ


모든게 끝나고 작별의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물어보니 이름이 제이라고 하더군요.


한번씩들 들러서 섭스 받아보셔도 괜찮은 언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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