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를 부리면서 저의 긴장을 풀어주는 주희의 모습에 절로 미소를 지으면서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감상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이쁜게 제 동생이 이미 성내고 있네요 ㅋㅋㅋ
주희가 동생과 찐한 면회를 해주는데 황홀감이 잊을수가 없는게ㅠㅠ
콘ㄷ 을 낀뒤에 주희에 쫍보에 물이 흥건하게 젖어서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약 조절해가며 부드럽게 삽입한뒤에 피스톤질을 해주니까
주희가 신음을 터뜨리는데 그 신음소리와 함께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참을수 없을만큼
사정감이 올라와서 3주묵은 제 하얀 액체들을
다 쏟아붇고 주희의 애교섞인 서비스까지 받고 마무리 잘했습니다 ㅎ
끝나고나서 주희를 보냈는데 뭔가 아쉬우면서도
다음번에 또 부르면 되기에 후회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