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슬림,물다이서비스,적극적 이 3가지를 추구하기에
이번 미팅때도 이렇게 얘기했고, 수빈이를 추천받았네요
서비스코스는 클럽!
크라운 클럽 요즘 핫하죠
실장님의 추천은 수빈이였고,
수빈이는 3가지 다 만족하는 매니저였습니다.
샤워후 가운입고 클럽으로 들어가 수빈이를 만났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엉덩이는 애플힙으로 솟아오른 수빈입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적극적으로 스킨십하면서 리드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일거 같은 느낌이 팍팍!
클럽서비스 부터 화끈 그 자체 였습니다.
수빈이가 bj를 해주는 동안,
좌,우로 두명의 서브매니저가 가슴 애무를 해줬고,
관전하며 즐기다가 뒤치기로 섹스까지!
박자마자 느껴지는 쫀득한 쪼임......쥑이네요
클럽에서 적당히 즐기다가
1대1 서비스를 위해 방으로 들어갔고,
수빈이와 커담하며 잠시 휴식
제가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 하니,
수빈이가 오케이! 하고는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대박! 특히 애무가 후덜덜하네요
똥까시 사까시 아주그냥 탈탈탈 털렸습니다.
침대에서도 수빈이의 서비스는 쭉 이어지고,
계속 빨리고 빨리다가 콘끼고 여상으로 따먹혔습니다.
수빈이는 리얼섹녀........
섹드립까지 날리며 나와의 섹타임을 즐기더군요
"오빠 깊게 박아줘" "ㅈㅈ 너무 맛있어" "멈추지 마 제발" 등등등
그리고 쌀때 ㅂㅈ안에서 꽉 쪼이면서 뽑아내는데, 후덜덜했습니다.
섹스하고 나서는 ㅈㅈ 좋았다며 한번더 빨아주기 까지......
오랜만에 핵즐달했습니다.
제가 딱 바라는 스타일의 섹녀라 지명해서 또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