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25년 구정 임박해서 조상님 뵙기전에
한발 안뺄수가 없죠
인스타 스파 고고합니다
점심에 간단히 반주 걸쳐서 투샷은 에바라
기본코스로 갑니다
날이 풀렸어도 아직 쌀쌀하이 몸이 좀 얼었는데
마사지샘의 마사지가 온몸을 녹여주네요
시원하이 좋습니다
얼굴에 팩까지 촉촉착착하네요
찜질에 ㅈㄹㅅ마사지까지 받고
방울이와의 데이트
그냥 봐도 넘 어려보이는게
긴 생머리에 작은얼굴 예쁘장하고 슬림하지만
슴가는 훌륭한 육각형 꽉찬 그런 방울이
옷을벗고 다가와 부드럽게 혀를 돌리면서
제 ㄲㅈ와 ㅈㅈ를 빨아줍니다
느낌 빡 왔네요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 시작
아담한 체구에 꽉 조이는 방울이의 그곳
명기네요
그렇게 한몸이 되어 한껏 느끼며 플레이하다
마무리 했습니다
꼭 보십쇼 방울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