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 암대나 갔다가..
아니?? 담당은 가게에 없고 무슨.. 웨이터만 보이고
아가씨 초이스는 안되고... 심한 내상으로
지난 불금에는 신중히
어디 놀러갈까 간 보다가 친구랑 태수대표 찾고 갔어요.
결론적으론 업소와 담당 잘 선택한 거 같아요.
날잡고 일직 이벤트 시간 8시에 도착해서
아가씨 얼른 보여달라고 하고
초이스 보기전에,
너무 패스 패스 하면 시간 아까우니 눈 낮추자 생각했는데
솔직 눈 안 낮추어도 될거 같아요
애들도 이쁘고 괜찮아서 상타급으로 초이스 어렵지 않았어요
하이퍼블릭이라 애들 마인드 걱정됬는데
어지간한건 다 받아주었구요
애들이 전투력 좋은건지..
다른 후기처럼
태수대표가 아가씨 교육을 진짜 잘 시키는건지??
스킨십 술겜하며 입술도 후루룩 하다
시간이 다 되어서 분위기 이어 더 연장하려다
친구가 마눌한테 걸려;;;; 먼저 귀가하고
아~ 룸 시마이 해야 하나?
혼자 독방으로 더먹을까 고민 때리다가 ...
그냥 집에가면 이불킥할 거 같아
한타임만 더 놀고 가자고 했던게
세번 더 연장해서 놀다 귀가했네요.
독고 독고 하던데
독고 ㅋㅋㅋ 확실히 찐하고 좋더라고요.
담에는 혼자갈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