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업장 크라운야간에 추천받은 뽀 후기에요
당연히 시크릿코스로 만났습니다^^
이럴때 영계의 속살은 잔뜩 느껴봐야하는거자나요? 인정하시죠?
방에 들어가니 너무나 귀엽고 러블리한 영계가 반겨주네요
어색함따윈 없이 바로 애교를 부려버리는 뽀
팔짱을끼고 가슴을 부비적거리며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고
내가 침대에 앉자 냅다 포옹하고 뽀뽀부터해버리는 뽀
뽀뽀를 좋아해서 이름이 뽀인가..?
싶을정도로 퇴실할때까지 뽀뽀랑 키스를 엄청 많이했네요..ㅋ
대화 좀 나누다가 옷을벗고 샤워하러이동합니다
아주 먹음직한 알몸을 보여주는 뽀에게 매료되더군요
구석구석 씼는데 아주 부드러운 손길이 좋아요
같이 있는 순간순간이 즐겁더라고요
은근 욕심나네요 내 여자 하고싶다~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약간 부드러운 애무인데 오히려 더 좋다고나 할까요
따뜻한 뽀의 알몸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야릇한시간을 보냈는데 일단 역립 반응이 상당했어요
넘 흥분하는 바람에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콘을 필요없겠죠? 잔뜩 발기한 자지를 붙잡고
내 애무에 잔뜩 젖어버린 보지 사이로 삽입!
정상위로 시작해서 즐기는데
흔들리는 뽀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좋더군요
잠시 뒤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달렸습니다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아.. 이렇게 끝내긴 너무 아쉽죠
최대한 템포를 조절하면서 자세도 바꾸며 즐겼습니다
이와중에 뽀는 짜증은커녕 점점 더 야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이 아이도 즐기고있구나..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버티는것도 한계가있었고
자지에 느껴지는 압박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할쯤
자지를꺼내 뽀의 가슴 사이에 저의 모든걸 흩뿌렸습니다
내 흔적을 닦아주고 옆에 누우니
자기를 안아달라며 양팔을 벌리고있는 뽀
사랑스러운 영계와 이렇게있으니 참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