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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찌릿찌릿하네요...온몸에 느꼈던 짜릿한 전율
삼진공교


친구랑 술한잔 하고 헤어지고 나니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강남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술 좀 깬후 카사노바클럽층으로 입성 합니다

   

들리는 음악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엔돌핀이 싹 도는게 살맛났습니다 

   

입구에서 인사하는 청순하면서 섹시한 빈이~~~

  

상당히 이쁜마스크에 몸매가 아주 이쁜 빈이

  

잘록한 개미허리에 라인좋은 골반~거기다 이쁜 가슴은 느낌도 굿이였습니다   


의자에 앉으니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다가오는 언니들~ 

  

언니들의 애무가 시작되고 정신없이 빨리면서 클럽 한가운데 침대로 끌려갔습니다 

  

관전을 하러가서 관전꺼리가 되고 만것입니다 

  

저를 유린하고 강~간하기 시작하는 언니들과 빈이

  

오부지고 야무지게 박아대며 쫀득한 봉지맛을 자랑합니다 

  

클럽에서 떼쉽하는 사람들에 부러움을 받으면서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좀전에 일들을 머릿속에 그려보았습니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 있었습니다 

  

빈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슬슬 들이댑니다 

  

빈이의 말랑가슴을 만지고 촉촉봉지를 빨아주니 흥분하며 허리가 꺾였습니다 

  

꺽인허리를 감싸안고 깊이 밀어넣으니까 떠지는 탄성~ 

  

미친 쪼임에 뼈속까지 짜릿함을 느끼면서 성공했습니다 

  

술기운이 다 사라지고 집으로 돌아봐 바로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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