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가까워서 다닌것도 있지만 마사지&서비스 항상 만족한 5월스파를 현재까지 한달에
두세번은 방문하는것 같네요~이거 은근 중독입니다~오늘 오랜만에 진짜 서비스마인드 최고라고 생각하는
숙희출근한다는 소리에~ 곧장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가서 샤워하고 티안에서 대기하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고
원래도 마사지 받다보면 나른 해지고 해서 많이 잠들기도 하는데 마사지쌤에게 잘부탁드린다고하고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ㅋㅋ 잠든 후 관리사님이 주물러주는대로 마사지 받고 찜마사지 들어가면서 잠에서 꺠고
찜마사지에 즐기고 있을때 슬슬 전립선으로 바뀌고~ 관리사님이 젤 발라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나의
똘똘이는 빳빳이 세워지고 노크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숙희 언니를 마주하고~ 언니도 저를 알아보는지
오빠 오랜만이야~ 외치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숙희언니 스캔을 하자면 얼굴은 개섹시한 상에
몸매는 먹음직스런 글래머스한 몸매입니다~탈의를 한 후 제 위로 올라와서 언니의 쑈타임이 시작되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69자세로 자지를 빨아주는데..진짜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빨아주고~언니 자체가
야한느낌의 언니였는데 역시나다..디질것같다.. <<69는 관전만 되고 역립은 안된다니 참고할것>>
계속 빨아주는데 이거이거 위험하다..애무도 존나 잘하는데 애가 야해서 더 꼴린다~더이상 빨아주다간 하기도 전에
쌀것같아서 언능 콘을 씌우고 부드럽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숙희가 느낀다~태생적으로 즐기는 타입같은데
난 이런게 좋더라..여친이랑 하는거 같음..자세를 바꿔가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가슴 부여잡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잠시 있다가 샤워서비스받고 나오고 맛있는 백반한끼 먹고 퇴실했습니다
진짜 서비스최고라고 생각하는 언니~마지막으로 숙희 언니 실사 한장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