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월요일이라 어린애들품이 너무생각나서 못참았어요
총알이 많지않아 매번확실하게 해주는펜트하우스
오늘도 역시 실장님 추천으로만난 유라
그냥 말이필요없어요 내가원하던 영계
보자마자 보이는 뽀얀피부 매끄러운 살결
어찌나 좋은지 저마저도 어려지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더좋은건 몸은영계지만 스킬은 말이필요없더군요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기분
이게 명기아니면 뭘까요
명기+허리돌림= 다들아시죠 ??
결국못참고 저는 터져버렸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유라덕분에 이번주 시작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