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생겨서 눈여겨뒀던 더블콤보 예약합니다
다행히 주간 실장님이 예약 잡아주셔서 도착합니다
서글서글 하시고 갈때마다 잘해주시길래 마음이 편하게 이용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으니 어여쁜 처자 두명이 손을 흔들며
반겨주네요 ㅎㅎ "오빠 안녕!!!"
예상했던대로 두언니가 맞이합니다 그렇죠 2:1이죠
방문이 닫히자마자 확~ 돌변 하더니 오빠 이제 즐겨야지? 잘왔어!!
2:1 받아보신분들은 분위기 아실껍니다
이팀은 정말 하드코어로 화끈한 언니들이였네요
샤워서비스부터 시작되는데 다른언니가 저를 씻겨주면서 애무하면
다른언니가 뒤에서 애무하고 나중에는 언니끼리 애무하고 ㅋㅋ
똘똘이는 깨끗하게 씻어야지! 하면서 거품을 마구 마구 내고 씻겨줍니다
엎드리게 하더니 똥꼬도 막 씻겨주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똥꼬애무도 깊숙히 들어오고 너무 좋네요 정신이 없었습니다
내 똘똘이를 자극하네요
눈치도 없는놈이 발딱 기립합니다
근대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이정도였나? 바로선다고?
다시 애무 들어오고 오예~ 언니가 애무 나도 애무
그러는더 다른언니도 애무 2:1 다굴은 못버티겠네요
신음소리랑 떡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집니다
계속 하다가 다시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싸~ 휴식~ 체력이 딸리네요
끝나고도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즐겁게 음료수 마셨는데
나갈때 바지속으로 손 넣더니 주물주물해주고 다음에 또 오라고
궁디팡팡까지 해주네요 ㅋㅋ
언니들 성격도 좋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