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그곳에서 만난 핫걸 뮤.... 잊을 수 없습니다.
클럽으로 핫한 크라운 방문하고왔네요 ~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하며 와꾸 그리고 슬림 이렇게 강조하였고
실장님의 자신있는 OK사인에 기분좋게 씻고 클럽으로 고고씽!!!!
그녀를 만나기 10초전 ....9..8 - 2.... 1.... 와
제가 만난 그녀는 뮤!!!!! 첫 인상부터 완전 뿅 반해버렸네요
눈에 확 띄웠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는 꼴릿함을 한층더 올려줬습니다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애교도 많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클럽이 핫하다고 소문이 났던데............. 역시나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메인 언니를 제외하고도 복도에 있던 언니들이 무자비하게 들러붙습니다
이런거 좋죠 ~!!! 여러 언니들의 혀맛을 몸으로 충분히 느끼고
뮤의 쫀득한 봊이까지 간단히 맛본다음에 방으로 이동했네요 ~
방에서 이야기를 짧게 나누고 침대에서 후끈후끈하게 즐겼지요
연애 ......... 리액션이 강합니다 근데 이게 연기가 아닙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하게 된답니다
남자로써.. 이런 여자를 만나다는거.. 너무 행복한일 아닙니까?
뮤 보짓구녕에 예비콜 울릴때까지 박아주다가 나왔는데
대박인건... 보지가 안말라... 물이 계속 흘러나와....
퇴실할 때도 복도 끝에서 입술을 내밀면서 뽀뽀해달라고 하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ㅋㅋㅋㅋㅋ 뮤 또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