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라운 야간 ACE라인 중 한 명인 홍시를 접견할 수 있었죠

스타일미팅부터 이동하는 사이는 빼고 클럽입장부터 작성하겠습니다.

란제리 차림의 그녀들 사운드 빵빵한 클럽음악

그리고 오늘 나의 파트너 완벽 그 자체 홍시

입장부터 즐거울 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홍시의 손을잡고 복도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았죠

그야말로 난교의 현장 방마다 뜨거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서브매니저들은 나의 육체에 흥분감을 불어넣어주고

메인파트너 홍시는 분신을 붙잡고 입으로 사랑해주는 중~

1차전으로 즐긴 홍시와의 뜨거웠던 후배위는

그녀의 쪼임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방으로 이동 대화를 나누면서도 홍시는 나의 곁으로 바짝 앉아

올탈상태인 나를 계속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벼운 자극을 주었습니다

곧 우리는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그야말로 완벽함.

홍시의 부족한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서비스마저 잘하는 그녀

부드러우면서도 머릿속에 강력하게 남을법한 그녀의 서비스

똥까시 꺽기 등등 혀놀림이 아주 예술입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우리방에 들어오는 서브언니들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굶주린 늑대마냥 달려드는 홍시와 그녀들...

홍시와 서브언냐들 여러명의 혀가 나의 몸을 유린했고

이 분위기에서 흥분을 안할 수 없었죠 짧았지만 흥분감 가득했던 시간

홍시와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방의 온도는 조금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전희없이 들어간거라 홍시가 반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는데

전혀요 몇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홍시의 몸은 붉게 변했고 땀이 맺히기 시작

이때부턴 저도 홍시의 반응을 보며 각도를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강한 반응을 보이기에 그 자세를 유지하며 겁나 쑤셔줬네요

연애가 끝나고선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계속 옆에 달라붙어 있던데

마지막까지 완벽한 케어를 보여준 홍시가 너무 고마울뿐이였네요

조금더 편안해진 분위기에서 대화를 해보니 마인드가 넘 이뻤던 홍시

그녀에게 부족함이라는 단어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