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많이 참고있는데 더이상은 무리네요....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집에서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카사노바로 향합니다....ㅋㅋㅋㅋ 누구를 볼까 하다가
실장님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는 헤리...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클럽층 복도로 들어서니
헤리의 자태를 보는데 자동으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와꾸도 상당하지만 의상은 섹시하고 아주 꼴릿합니다
끼부리며 밀착하더니 저를 클럽으로 입장시켜주는 헤리
야시시간 조명에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다른언니들 하나둘 저에게 붙더니 립서비스 진하게 해줍니다
언니들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내 손이 즐겁습니다
역시 여자들에게 휩쌓여있으니 넘나행복해요 ㅎㅎ
이제는 헤리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로탈의하고 헤리의 몸을 보는데
민망 하게시리 벌써부터 똘똘이가 커져잇네여 ㅋㅋ
좀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 헤리를 탐해봅니다
서비스는 냉큼패스하고 그시간동안에는 저의 행위욕구를 채우는게 훨 좋거든요
우선 딥키스를 하면서 헤리 혀가 엉기기 시작하니 벌써부터 꼴립니다
키스를 끝내고 아래로 내려오니 이쁜가슴이 쑥쓰러워하고있네요
오래동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밑으로 계속 이동하니 동굴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인사를 하니 애액이 흥건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제가 벌러덩 누워서 헤리의 서비스
애무들어오고 강력한 BJ를 시전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느세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국.민체위를 즐기다가 사정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헤리가 보여준 리얼한 반응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대화잘하고 이쁘고 착하고 너무 맘에 들었던 헤리언니는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