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차범근대표님 꽤나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초이스 순번 올때까지 한 잔 같이하고
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도도한 표정짓는 아가씨들이 덜 하네요
2명 골랐는데 그 중에서 차대표 추천 받은 레나 초이스
치어리더처럼 상큼하고 생글한 와꾸와 몸매에 슬림하고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 물어보니 22살 ㄷㄷ
스킨십도 잘받아주고 애인처럼 잘놀다갑니다 애교도많고 요물이더라구요
시간가는줄모르고 4탕 그냥 깔아버리고 불같이 놀다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