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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못해 폭발한 기분이였던적은 처음인데 말이죠
닉머로하니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고 온 뮤.


유니크한 스타일에 매니저였고요 남자 홀리는 기술도 대단했던 여자입니다

사이즈가 워낙 좋으니 뭘 하던간에 뮤가 다 이뻐보였던건 사실인데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남자 홀리는 표정 멘트 몸짓 이걸 정확히 알더라고요


클럽내용은 대충 패스고요


방에서 단 둘이 남았을때부터 아주 매혹스럽게 변하는 뮤였습니다

이쁜얼굴을 자랑삼아 눈웃음을 흘리고 스킨십을하며 날 꼬시는 뮤

얘가 진짜 내가 맘에 들었나 싶을정도로 뮤의 스킬은 완벽했어요


여우?


이건 구미호가 아닐까요?


그리고 연애에 들어가보면 멘트 하나하나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데

전혀 그렇게 안생겨서는 멘트 수위가 아주 높고 자극적이라는거

근데 이걸 기계적으로 표정없이 하는것도 아니고

내 자지에 박히며 잔뜩 망가진 표정을짓고 그런 멘트를 쏟아대니까


와....


절로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다 끝나고서도 대박인데.... 그냥 후기는 여기까지만 쓸게요

예약하게 힘든데 굳이 더 보탤필요는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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