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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못참아요
마령마령

토부기 주간조에 비언니 접견했는데여

느낌있는, 분위기있는 미모의 언냡니다.

처음봤던 기억을 떠올리면 방에 들어서면서 비를 처음본 순간... 빠져들었습니다.

너무 제스타일이였거든요 

몸매가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나인이... 슬림하면서도 그 유려한 그 굴곡. 정말 멋지네요.

거기에 돌아설때 뒤태를 보니, 힙이 완전 애플힙이더군요. 먹음직~ 박음직~ 합니다, 정말~

거기에 얼굴은 입술이 반짝반짝, 콧날은 오똑, 눈도 예쁩니다.

보들보들하기까지...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있는 비가 애무 또한 분위기 있게 잘 하더군요.

애인모드과의 언냐지만, 스킬도 상당했습니다.

뭐, 당시 흥분된 분위기와 상황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제 몸 위에서 아주 뜨겁고 야해졌습니다.

손길도 부드러우면서... 입으로 해주는 흡입력도 적당하게... 강약조절을 하며...

그리고 눈을 마주치면서... 아주 도발적이고 흥분됩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면서~~ 서로 물고 빨고~~

비의 입안에 들락거리는 제 물건을 보면서 흥분도가 더욱 올라가고요.

그러다 비를 눕히고 들이대면서 키스하고 젖가슴을 물고 빨아주니,

비도 몸을 떨어대면서 흐느끼더군요.

게다가 비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 거길 애무해주니 반응이 더욱 폭발합니다.

야하고 자극적인 비의 신음, 그 반응.

정말 제가 적극적으로, 한참을... 비의 그곳 애무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비 뒤태를 보니, 엉덩이가 너무 도발적인겁니다.

선물착용하고서 바로 뒤치기로 시작했죠.

그 찰진 느낌하며, 쪼임하며... 그리고 비의 신음소리하며...

삼박자로 자극하는데, 와... 버티질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한번으론 너무 아쉽네요, 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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