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 실장님께 육덕글래머로 말씀드리고
리아언니 만났습니다 전 스타일이 날마다 바뀌는데
오늘은 진짜 푹 안기고 싶은 그런 날이였죠
날이 추워서 그런가 ㅋㅋ 그래서 전 리아 만났씁니다
제가 본 리아는 우선 나이는 어리구요 눈코입이 깊고 진한 얼굴입니다.
눈고 크고 입술도 도톰하고 아주 맛나보이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비키니를 입고있는데 이미 들어서부터 반꼴상태였습니다
연애할때 막 빼고 안하고 그러면서 간보고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손님보다 자기가 더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정말 즐기는 느낌으로 합니다. ㅋㅋㅋ
역립들어갈때 몸 베베 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느 부분을 하면 막 더 몸이 꼬이면서 본인이 더 느낄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ㅋㅋ 연기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막
흐느끼면서 좋아합니다.ㅋㅋ
색시한 얼굴에 떡감좋은 볼륨감 있는 바디를 느끼면서 피스톤을
피치를 올려자. 곧 폭발할 것 처럼 막 소리가 터져나오고
저도 막 흥분되고 ㅋㅋㅋㅋ 그러다 뒤치기를 하는데
성난 힙을 보면서 하니까 너무 흥분돼서 결국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본인도 즐기면서 하는 리아랑 정말 끈적하고 후끈한 시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