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단체 할인과 동백과 시크릿은 비교 불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방문한 겐조에서 단체할인에

실장님이 추천해준 여러 이름들 중에 저의 선택은 동백 시크릿이였습니다

친구들이랑 방에서 대기 타고 있으니 금방 하나둘씩 안내받아 사라지고 

마지막까지 홀로 남아 외로움이 조금 밀려 올때 쯤에 

저도 안내하시는 분을 따라 동백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인상적인 동백이, "네가 동백이야~?"라고 물으니까.

흠칫 놀라며 "오빠가 날 어떻게 알아??"라고 묻는 동백 어리버리한 이미지입니다 ㅋ

당연히 실장님이 말해 줬지 라고 알려주니 그제서야 아~~~~

슬림한 동백 키도 아담한 편이고 섹시 이미지 입니다 

성욕을 마구 자극하는 그런 느낌에 상당히 이쁜편~~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놀다가 씻자는 동백의 말에 냉큼 옷을 후딱 벗고 

천천히 옷을 벗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오~~!!몸매 이쁘네요!!딱 제스타일 이였습니다!!

슬림하고 여자여자 스러우면서 이쁩니다 

가슴은 B보다 좀 커보이고 가슴과 엉덩이 훌륭하고 피부 하얗습니다

그리고 작은 손에 거품을 잔뜩 뭍혀서 절 닦아주는 손길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아쿠아와 함께 간질간질한 동백의 손길이 느껴지면서 입술과 혀가 닿는 느낌~~

오~~좋습니다!!부드럽고 살살 하는 느낌인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굉장히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상당히 파격적인 섭스도 있구요.살면서 첨 당해보는 자세~~ㅋㅋㅋ

그리고 아쿠아를 씻고 다시 제 찌찌를 쪽쪽 빨아주는 동백이~~

제 몸위에서 움직이는 비주얼이 좋구요~느낌도 좋구요~

은글슬쩍 동백이 몸을 터치하는 제 손에 느껴지는 느낌 또한 좋구요~~

이윽고 노콘으로 올라오라는 동백의 명령에 다시 냅다 올라타서~살살 밀어 넣어 봅니다~

근데 뭐했다고 동백의 아래가 이미 촉촉해져 있네요~~호혺~~~!!

미끄덩 하고 밀려들어 가는 제 똘똘이와 바로 으응 하며 

신음을 내는 동백이를 꼬옥 끌어 안고 연애를 나누는데~

오~!!연애감 좋더군요~!!이쁘고 섭스 느낌 좋고 착하고 연애감 좋고 덕분에 초즐달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