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4691번글

후기게시판

존슨 전체를 감싸는 강렬한 쪼임,,,연애감 뒤지네요
행복한투컷


해가 바뀌고 보는거지만 맑음이는 여전히 이쁘네요

작년에 두번정도 보고 오랜텀을 가지고 보는거였지만

맑음이가 저를 알아봐주네요

왜케 오랜만에 왔냐고요ㅠ

지갑사정으로 오랜만이라는 말은 못하고 바빴다고했죠;;;


클럽에서 한바탕 다 빨리고 방으로 와서꽁냥거리다보니까

어느샌가 맑음이는 올탈한 상태로 저한테 안겨있네요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거리다가 둘다 정신을 차리고 씻고할까

말해주는데 이런 응대력도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물다이같은건 집어치우고 맑음이랑 빨리 샤워만 마치고

다시 침대에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봅니다ㅎㅎㅎㅎ

키스를 다시 시작하면 저의 손은 쫀득한 가슴을 만지고

맑음이도 방망이를 손에 쥐고 부드럽게 만지고있네요ㅎㅎ

제 손이 클리로 향하고 클리는 천천히 만지니 부들부들거리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젠 완전 역립모드로 봉지로 내려가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물을 왈칵 쏟아내는 봉지가 움찔거리네요

오빠는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이젠 자기가 한다고ㅎㅎ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를 해주며 아이컨택을 시전해주네요

아이컨택하면서 입을 쉬지 않고 존슨을 물고 흔들고있고

보는것만으로 흥분감이 정점을 찍어버립니다


위에서 넣기 시작하는 맑음이 움직임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나옵니다

완전히 하나가되어 리듬에 저도 맞춰 리드미컬하게 느끼고

맑음이를 끌어안아 눕혀놓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정상위로 한번더 넣고 세차게 흔들기 시작하니까

키스를 먼저해주면서 맑음이가 강하게 쪼여주기 시작하네요

극강의 쪼임 때문에 몇번의 펌프질 이후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맑음이한테 이제 한다고 말하니까 안아주면서 싸달라고하네요ㅎㅎ


시원하게 발싸를 마치고 스몰토크를 재밌게하면서 너무 오래걸리지 않게

조만간에 다시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엘베까지 배웅해주면서 마지막에 꼭 껴안아주고 뽀뽀까지 마치고 헤어졌네요ㅠ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아정말로진짜
오선생헌터
뭐라씨부리노
퍽퍽퍽피슝
촵촵촵촵촵
돌도돌아뿅
갠찬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