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씨 재접을 하기위해서 냉큼!! 달려 왔습니다
예림씨는 워낙 첮만남이후 감동을 받았던 언니분이라서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되네요ㅎ 일단 와꾸는 좋습니다~ 몸매는 더 압권 섭스마인드는 완전대박!!
이런 분이라서 재접을 안할수가 없죠 ㅎㅎ 스타일 자체도 워낙 편안한 스타일이라
저한테는 정말 하느님같으신 존재이십니다 몇번 본 사이라서 어색함은없지만
그래도 예림씨를 보면 제 심장은 쫄깃해 집니다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예림씨의 바디를 감상합니다ㅋ침대에 누워 그녀의
명품바디를 오늘도 제 두눈에 담아갑니다 그러고 예림씨와 간단한 허그를 한후
제가 예림씨의 가슴부터 빨아재껴봅니다 살냄새가 좋네효^^
야들야들한 꼭지와 보들보들한 살결을 타고 내려가서 깊숙한 계곡으로 저의 혀는
뭐에 이끌리듯이 따라 내려갑니다 그곳엔... 말안해도 알죠?? 상상이 가죠? ㅋㅋ
하지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로쇠물이 넘처 흘러 질질 새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그곳은 청결그 자체였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애무를 할떄마다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꽉다물며 신음을 간신히 참고 있더군요 그모습에 또 뻑이가 더욱더 애무를 막! 더! 해봅니다 그러더니 역시나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ㅎ 이미 저는 마음이 딴데로 가있었죠
미치겠더라고요 ... 예림씨는 제껄 비제이해주겠다고 69자세로 저의 ㅈㅈ를 덥석 물어버리네요 오늘따라 강도가 너무도 하드하시네용~ 그러곤 예림씨는 저보고 ㅂㅈ 애무를 멈주지말아달라네요 저도 멈출생각이 전혀 없었지만요 그러곤 우린 엉켜서 끝장을 봅니다 아주 찐하게.... 저는 당분간 물을 안마셔도 될것같아요 몸에 좋은 고로쇠를 너무나 마셔버려서..ㅋㅋ완전 아주 완전 즐달하고 갑니다 라이언에 발을 끊을수가 없네요ㅋㅋㅋ정말 최고의 에이스 예림씨의 레알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