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은듯한 섹녀 언니들과 신나는 클럽 즐기고 왔습니다
뭣도 모르고 클럽으로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맨정신에 그렇게 놀긴 또 처음이네요
쥴리를 픽하고 들어갔는데 왠 언니들이 그렇게 많은지
당황스러울정도로 격한 현장이었네요
AV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을 라이브로 이렇게 볼수있다니..
여기저기 라이브로 떡 치는 장면 보이고 너무나 하드합니다
쥴리가 다가오더니 바로 시작됩니다
찐한 키스하며 분위기잡고 있는데 서브언니들이 다가오더니 아래위로 빨아주는데 천국에 온듯..ㅋㅋ
그러다 바톤 터치하며 제 온몸을 헤집고 다니는 언니들
사람들 지나다니는게 조금 신경쓰이긴 했는데 분위기에 젖어 아무생각도안들고 그냥 즐기게됩니다ㅋㅋ
눈치 볼수가 없는게 언니들이 어찌나 하드하게 애무해주던지
눈이 감키고 몸이 간질간질해져서 주위를 둘러볼 세가 없습니다
특히나 쥴리는 얼마나 적극적이던지 행복 그자체
한참을 놀다가 방에가서 쥴리랑 폭풍 떡질을 시작하는데 떡발이 좋다해야하나
쫀득쫀득 붙는게 일품이네요 그리고 중독성강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표정에서나 몸짓으로나 너무나 흥분되네요
쥴리와 저는 발사후에도 진이 다 빠지는 느낌 그상태로 못일어났네요
맨 정신에 이렇게 찐하게 놀수있게해준 쥴리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