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4224번글

후기게시판

드디어 봤습니다
photosky

후기로 진짜 궁금했던 매니저가 있는데 바로 제이제이였습니다.

왜냐? 섹스가 그렇게 질퍽하다고 후기에 온통 도배가 되어있었거든요


두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클럽으로 입장을 하였는데

와 몸매 죽여주네 .. 완벽한 슬래머라인이다 키도 크고..


날 홀리는듯한 말투.....비벼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슴가....


클럽에 중앙으로 이동했죠. 야간 클럽언니들 텐션 죽여주고 ..

제이제이는 뭐 .. 끈적함의 끝을 보여주면서 서비스를 해주고..

함참 클럽을 즐기다가 함께 방으로 이동!


탕으로 이동해 샤워를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제이제이가 서비스를 한 번 받아보랍니다.

맛이나보자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이거 맛만 볼 수준이 아닙니다 .. 섭스 진짜 진득하게 잘하네요

느끼고 느끼다 저 동생을 사정없이 혼내주던 그녀의 손을 조용히 잡으니

일어나서 씻고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제가 요즘 몸에 살이 조금 붙어 많이 둔해졌다고

생각을 해서 잘될까라는 의문까지 가졌었지만

그녀의 밑 부분은 저로 하여금 강강강강강강

전력 질주를 달릴수 밖에 없게... 그야말로 엄청 났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대차게 허리를 흔들다가 사정을했는데

아우 제이제이 진짜 맛이 좋더라구요 ..^^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후기 진짜 제대로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lgh1128
kgb0405
ncy3777
photosky
아리모타모타
만지지말라고
빨무왕자
샘물물암
시작부터
그걸로되냐
신더투투
두번재가낒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땡땡이유발자
rainylove
어디까지할래
크지만그넘
마령마령
뫼비우스
금강비도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받들겠습니다
멸치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