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시크니쳐 서비스가 최고다 ☆
간단히 샤워 하고 그녀와 웃고 떠들다가~~ 그녀가 저를 유혹 합니다
눈빛으로 이야기 합니다.저의 입술에 표현합니다
그녀의 손길에 부르르 떨립니다...
마치 텔레파시라도 되는거 처럼 그녀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나 너랑 다시 하고싶어 어느세 그녀는 저의 위를 점령하고
개인적으로 가인 야간 최고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저의 몸을 너무도 잘 아는 그녀라서 갓 잡아 올린 활어 신세를 면할 길이 없는...
쾌락의 파도에 휩싸일수 밖에 없는 자세한 설명이 굳이 필요가 없는...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물다이 1차 입씨
침대로 와서 다시 69로 애무 하며
언제 콘돔이 씌어진지도 모르게 씌워지고 그녀와 또 다시 하나가 되었죠
후기 쓰는 지금도..그녀와의 연애를 떠 올리는데...
그것만으로도 찌르르 반응이 오네요
보통 두번째는 조금은 둔감해지기 마련인데
유독 그녀와 연애할땐 두번째가 더 아찔한 느낌을 주는.그녀의 서비스 덕분일까요...
그녀가 주는 느낌이 너무 황홀해서 그럴까요...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비록 순간의 쾌락일지라도
그순간 만큼은 영원처럼 이어지길 바라게 되고 좋은 느낌을 끊임없이 주는...
제가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약간은 민망한 마음이 들지만
진정으로 그녀 또한 느끼고 즐겼다는게 느껴져셔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그녀
끝나고 대화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다
끝을 알리는 콜이 너무도 야속해지죠 ㅠ_ㅠ
※ 간략 총평 ※
그녀가 서비스 잘하는걸 아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침대도 다른 여인과 다르다 !
한번 받으면 계속 받고 싶어지고 생각이 나는 서비스랄까
연애감 테크닉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즐기는 진정성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