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의 로망이 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애플안마 달렸습니다
크레이지 2:1 워낙 인기녀들이라 예약에 조금 애 먹긴했지만 그래도 볼수있었네요
계산하고 안내받아 들어가니 언니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수아와 블루 둘다 다 상위권 비쥬얼에 와꾸에 몸매도 좋고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비쥬얼이 워낙 좋아 피팅모델들을 세워놓은 느낌이었는데
긴장하고 있으니 대화로 편안하게 해주고 본격적인 전투에선
눈빛부터 야릇하게 바뀌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저를 따먹는 수아와 블루
밑에서 위에서 온몸을 휘어감는 서비스에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두명의 입과 손이 더욱더 바삐 움직이며 저를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AV보다 더 자극적인 서비스 마인드에 감탄사 연발
굶주린 느낌으로 마냥 서로 빨려고하는 모습도 흥분도를 더 올려줍니다
애무 받다가 쌀뻔한적은 첨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어렵게 어렵게 참고 또 참았네요
여상으로 올라타 허리를 돌리는 블루의 연애감은 얼마나 살벌한지
그리고 키스와 애무 해주던 수아도 바톤터치하고
오래한다는 저도 둘이서 번삽으로 올라타 덤비니깐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후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 처음이었습니다
상위권 피팅모델핏 비쥬얼에 하드한 서비스 마인드를
탑제한 수아와 블루 덕분에 홍콩여행 잘하고 왔네요
로망이었던 쓰리썸 쾌락의 끝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재밋게 잘놀아서 조만간 또 한번 보러 오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