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이 반겨주고 나도 인사하고
미팅하면서 섹시한 분으로 해달라고함
실장님도 알겠다면 샤샤를 소개해주심
씻고 가운입고 안내 받아 올라간 곳에는 이미 광란의 파티였음
샤샤~하고 불러주시고 하얀피부에 섹시한 비주얼로 다가옴
살짝 도도한 인상과는 다르게 눈웃음을 보여부면서
"안녕"해주고 손을 잡고 복도로 끌고 들어감
클럽 중간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서브언니들한테 둘러쌓여 빨림 당하고
아래에선 샤샤가 펠라를 찐득하게 해주면서 아이컨택해줌
사람들이 여러명이라 부끄러워서 풀업이 안될줄 알았는데
그냥 풀업되버리고 샤샤 입안에서 요동치고있음
맛보기로 뒤로 한번해주는 샤샤의 골반이랑 엉덩이 좋고
"여기서 하면 안돼"하면서 뒤 돌아봐주는데 섹시했음
이러다가 위험하다는 순간에 샤샤가 방으로 가자고 안내함
샤샤는 하얀피부톤인데 글램하고 아주 섹시한 바디임
도도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차가울까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토크하면서 애교도 나오고 밝은 톤이라 살가웠음
같이 벗은 상태에서 토크하다가 이제 서비스받자 하면서 물다이해줌
자연산 씨컵의 글램한 바디로 타주는 물다이 개좋음
부비부비부터 응까시랑 야릇한 스킬 아주 흥분됨
가슴이 커서 그런지 스킬이 좋은건진 몰라고 풀업이 금방되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개흥분됨
침대에서 마른다이해주는 봉지를 빨고싶어하고싶어하는걸
어케 알았는지 엉덩이를 돌려 69자세를 잡아주고
ㅂ빨들어가서는 움찔거리는 리액션 야했음
여상으로 도킹을 해주다가 너무 꽉찼다면서 표정 섹시하게 나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신음소리는 좋아 죽겠다는 듯함
자세를 바꾸자고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찔어넣고
펌프질을 해대니 박는와중 안겨서 키스해주면서 한몸이됨
숨을 헐떡이면서 끌어안고 말없이 몸을 쓰담쓰담
좋았다고 앞으로 계속 보자고 서로 약속하고
마무리 샤워하고 엘베 앞까지 배웅 받아서 나왔음
실장님이 피드백요청하셔서 섹시하고 서비스도 좋았고
반전으로 은근애교도 있어서 아주 만족했다고 말씀드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