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우선 소문으로만듣던신장군님 영접했네요
위트있으시고 친절하셨어요
룸에들어가자마자 여자분들 막들어오는데 와우
친구들이랑 말은안해도 이미 다들눈빛교환이 끝났더랬조
한 열대명 들어온것같아요
저는 보자마자 제스타일에 여자분한분고르고
쑥기없는놈은 못고르고있어서 신장군대표가 추천해준분 선택했어요
그렇게 술게임시작~~~~~~~~~~~
별에별 게임을다한것같아요 정말 오랫만에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는것같았어요
흥분에 도가니 흐흐흐흐 그러다보니시간은또순삭하고
연장에연장에연장.... 지갑털리는줄모르고 놀았네요
마무리사정까지 정성스럽게 받아준 파느너여자분 너무 고맙고
다음에또 재방문의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