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이조금밀려 야근좀하구 9시좀넘어서 퇴근을하면서 피로도풀고 즐길겸해서

코스튬에 전화해서 바로가능하고 괜찮은 분 있으신가 하구 물엇습니다

실장님이 나리씨가 가능하다해서 스펙도 듣고 해보니 괺찬아서 갓습니다^^

들어가는데 왠수줍음좀타는 이쁜 여자가 인사를하네요!! 그런데 슬림하면서 진짜이쁘게생겻습니다^^

일단 키는 157? 158? 정도 되보였고 캬캬캬 슴가는 비플~씨 정도꽉찼네요 ^^

들어가서 얘기를하는데 부끄러움을 좀 많이타나보내용^^ 그렇게 씻고나왓습니다!!

베드에눕는데 안마실력은 뭐 건마다보니 그래도 싫은티 하나 안낸다는!! 

참ㅎㅎ 기특하네요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보이니까 ㅎㅎ 말도 참이쁘게합니다 그렇게 

뒤판부터 바디타주고 앞판으로 바디타주는데 제손이가만히있으면 저가 남잡니까?

역립에 들어갓습니다!! 반응 무지좋네요 활어에요 신음소리 무지이쁘게냅니다 

역립반응 좋으니까 역립할 맛 나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역립하다가 자신감도찾고

즐기고 나리씨도 좋아죽습니다!! 역립으로 홍콩을 보내버렷죠^^ 그렇게 BJ받다가 

하비욧으로 마무리햇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야근한피로 몸과마음이 아주 싹풀렷습니다

오랜만에 어리고 이쁜친구와 서로즐기면서 잘놀앗네요^^ 서로 즐길수잇는 달림이엿네요!!

기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