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노력하는아이가 아닙니다. 그냥 리얼로 잘하는아이
친구놈이랑 초이스를 했습니다 . 간만에 친구놈이 달림하는거라 자기가
가고싶은데 가자고해서 백마를 타러갔네요 . 여러곳 보더니 여대생백마 이쪽으로
가자고 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했습니다.
도착하니 시설 참 좋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고
직접보고 초이스를 하였네요 . 친구놈은 첫방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저는 첫번째 다 좋았는데 키가 좀 작아서
다음아이를 봤는데 율리아^^.. 그냥 입 쩌억 벌어집니다.
생김새부터 그냥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금발에 몸매는 육덕이라 프로필에
적혀있는데 . 육덕까지는 아니고 그냥 딱 떡치기 좋은몸매입니다.
한국말은 아주 간단한것만 하고 그 외에는 영어를 할줄알아서
영어로 이야기했습니다.
담배한대피면서 율리아를 캐기 시작했는데 한국오빠들 매너가 좋아서
너무 좋다고합니다 . 자기를 자주보러 와주는 오빠가있는데 올때마다
맛있는걸 사다줘서 너무 고맙다 막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참 순수하고 착한아이였습니다.
샤워같이합니다 . 오빠 내가 씻겨줄게라는 말은 한국말로 하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시작된 율리아의 샤워서비스 온몸에 거품을내고 가슴으로 앞판뒷판
비벼주더라구요 .
연애시작 전 서로 몸풀기 애무를 시작했는데 와 .. 그냥 뻑이갑니다
애가 무슨 그냥 노력하는게 보이는게아니고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 느낌있는 애무를 받고 율리아에게 육구괜찮냐고 하니
흔쾌히 받아주더라구요 육구를 한참 하다가 율리아를 눕혀 앞판 가슴애무해주고
연애했습니다.
역시 어린게 쫀득하니 너무 맛나게 연애를 하네요^^.
어린아이 기운을받아 저도 열심히했습니다. 마무리 사정 후 콘 정리해주면서 좋았다고
키스해주고 함께 샤워마무리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