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라는 언니를 봣는데 첫인상은 이목구비 뚜렷하면서 잘 웃고 와꾸 좋습니다
몸매는 160~후반 키에 잘빠진 몸매에 비율도 좋고 슴가도 적당하고
모양도 예쁘고 촉감도 좋더라구요 ㅎㅎ
언니가 성격도 밝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상대방에 맞추어서 잘 받아주더라구요
누워서 같이 껴안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느낌이 많습니다.
진짜 여자친구 같은 느낌? 이런게 좀 강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이런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딱 봤을때 가식이라곤 찾아보기 힘들고 정성을 다하여 여자친구랑 있는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여친 처음 사귈때 서로 최선을 다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쪼임도 괜찮고 자세변경도 체형이 좋아서 그런지 잘 맞고 언니도 많이 느끼고 기대한거보다 더 좋았네요 ㅎㅎ
연애반응도 좋고 순종적이며 빼는 자세도 없네요^^
사정하고나서도 언니와 껴안고 꽁냥꽁냥 대다가 보냈네요 ㅎㅎ
다음 번에도 시간 되면 불러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