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퍼질러자다가 밖에서 한끼 사먹고 ㅋ
사우나나 갈까 하다가 출근부 뒤적거리고 원래 돌벤이였던 토부기에 위치 문의만 받아봤더니
집이랑 가까워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겼네요
라인업도 안보고 간 터라 오늘은 가벼운 미팅으로 보기로햇죠ㅋ
실장님과 미팅하여 쭉 쉬다가 간만에 출근하는 컨디션 만빵 비언니 보기로 하였죠 ㅋㅋ
비언니는 연애에 진심언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언니는 진심으로 즐기는 언니입니다
영혼이 담긴 연애라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ㅋ 무튼
문 닫히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바로 긴장 풀어버리고 ㅋㅋ
섹한 분위기가 증말 어마어마하네요 ㅋ 뒤져요 ㅋ 앵간한 섹녀 개발릴 분위기임 ㅎㄷㄷ
교성소리가 얼마나 쩌는지 저도 더 들으려고 피스톤질에
얼마나 박차를 가하면서 힘차게 박앗는가 가늠도 안될정도 ...ㅋ
진짜 연애고수가 된 기분이 들기도했고
있는 힘껏 피스톤질 후 발사라 그런가 그 어느때보다도 기운이 쪽쪽 빨려버지뭡니까..
나오면서 휘청거림...ㅋㅋ 오늘 꿀잠각도 꿀잠각인데 토부기의 명성은 역시...굿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