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클럽을 경험하고 나니 계속생각나는 그날의 풍경~~~
이런 진귀한 풍경을 보면....어지간하면 전부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ㅋㅋㅋ
저의 파트너는 에이였는데....
내 마음을 홀라당~~~훔쳐가는 여자....
웃는게 참이뿌고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에이를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웃으면서 따라갔습니다
오빠 안녕? 하며 인사하는 에이
말투도 조신하고 웃는게 참 마음에든다
사람들에게 지쳐서 이렇게 사람으로 풀려고 온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을 매일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언니들인데
이렇게 웃으면서 말해주니 상대방 기분도 좋아지는건 당연한 것이고
에이가 더욱 정이가고 이뻐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에이도 같이 뜨겁게 놀아주니 마치 여친이랑 눈맞아서 노는듯 흥분이 엄청되었습니다
확 덥쳐서 키스와 비제이를 하고는 손을 잡고 여기저기 끌려갑니다
서브 언니들까지 몇명이서 저를 잡아 먹는데 전 그때 다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에이가 올라와서 붕가붕가~ 시원하게 맛보기로 에이를 맛을보고서는 방으로 또 끌려갔습니다
방에서의 침대플레이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꽉 차는 맛도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고 부드럽고
이쁜 가슴도 계속 손이가고 입이가고.....
아래 쪼임도 둔덕이 도톰한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오므리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깊이가 좀 짧은건지
깊이 삽입을 하니 질벽까지 닿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깊이 붕가붕가를 했더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섹드립이 술술술....
에이의 동작들과 리액션에 GG치고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