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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의 [오마카세] 달콤이를 접견하다!(120분코스)
섹소남

겐조의 [오마카세] 달콤이를 접견하다!(120분코스)


밥먹고 급 달림신이 올라와 안마정보를 검색하던 도중


오마카세가 눈에 들어와서 한걸음에 달려왔네요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반 설렘반으로 왔는데 오마카세 과연 무엇인지?


오마카세대한 판타지를 꿈꾸며 두두둥~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가네요.얼마나 좋길래 방에서 설명하는디..


드디어 달콤이접견! 오마카세 하드하다고하니 


하드하면 보통 와꾸가 안나온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와꾸 몸매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또렷한 이목구비 미녀,섹시한 눈매와 보통~살짝 육덕사이의 D+컵 몸매의 달콥 접견


제 기준엔 중상이상의 와꾸 몸매였습니다.


화장대에서 섹시하게 화장을 고치는 모습에 일단 불끈 


달콤의 자상하고 섬세한 설명에 오마카세 알게되고!스포일러 금지해야겠죠?^^


난 애널을 무지 좋아한다고 말하고 달콤이가 그럼 애널 패키지 해 줄께하며 덥쳐 옴 


애널 패키지??그리고 본게임 돌입!!


일단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상황묘사에 진정 빠져들게 되네요


왜 그냥 달콤가 아니라 취향저격을 느끼게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뭔가 아래쪽에 뭉클한 느낌을 느끼고..갑작스런 삽입에 꼴릿..


발사신호가 올듯말듯 하니 갑자기 자세를 빠데루 자세로 바꾸게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드디어 하드 중의 하드!!정말 그동안 못느껴본 느낌??


애널 속에 묵직한 느낌과 나의 존슨을 뒤쪽으로 당겨서 자극을 하니


두가지 자극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 이후 자세를 다시 몇번을 바꿔가며 일반적인 느낌과는 정말 새로운 판타지를...


그러다 정신없이 어느새 얼사를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달콤이의 한마디!오늘 최고 소프트한 수준이었다고~


두번째는 란제리 입고 떡치자고 하니 티팬티 입고 난 제끼고 오지게 떡치쳐 투샷


중독 될것 같다고 하니 자주오면 중독되니 한달에 한번만 오라는 따뜻한 설명과 함꼐


시원함을 느끼며 이별을 했네요 ㅎㅎ


색다름+하드함+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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