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달림이라 누굴 봐야하나 고민하다
출근부에서 몇번이나 눈여겨 보았던 오월이가 생각나
혹시 오월이되나 물으니 역시나 대기시간 좀나오는데
일정도 없고 해서 대기하다 보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시원하게 마시며 대기하며 놀다가
제 시간이 되어 오월이 방으로 이동..
그렇게 처음본 오월이는.. 말그대로 수수한 민삘의 이쁜 와꾸에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띕니다
민삘을 좋아하는 제가 본 언니들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제일 이쁜듯
꽃이 따로 없습니다 너무 이뻐요
탈의후 알몸상태의 오월이는 그냥 보고만있어도 발사할듯..
물광나는 피부에 손을 대보니 그냥 미끌어지며 씻으면서 은근슬적 스치는데 그냥 폭풍발기합니다
침대에서는 제 몸을 애무 해주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정신이 혼미한상태
제 반응을 살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손만 닿아도 터질듯한 느낌이네요
자세를 바꿔 제가 공략한번 해봤는데 숨넘어가는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며 순식간에 물이 흥건해지고
삽입했을때는 얼마나 좁던지 들어가기도 힘든데 그 쪼여주는 압이라 해야하나
마치 주먹으로 쥐는듯한 느낌이들정도로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오랜만에 해서 빨리 발사한거도 있지만 너무나 맘에드는 민삘 와꾸녀를 봐서 너무 놀랜듯..
저는 다음 방문에도 오월이 도전합니다